기준량
SPF 시험은 2mg/cm²로 해요. 성인 얼굴은 대략 0.8~1.2g 정도가 필요하다고 보고, 흔히 1/4 티스푼(약 1.2ml) 또는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 길이로 설명합니다.
부위별 대략적 양
| 부위 | 양(대략) |
|---|---|
| --- | --- |
| 얼굴+목 | 1/4~1/2 티스푼 |
| 팔 한쪽 | 1/2 티스푼 |
| 다리 한쪽 | 1 티스푼 |
| 몸통 앞·뒤 | 각 1 티스푼 |
전신이면 약 30ml(소주잔 하나 정도)가 필요해요.
현실적인 팁
한 번에 많이 바르기 어렵다면 두 번에 나눠 얇게 겹쳐 바르세요. 홈의 계산기로 내 상황의 양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얼마나 발라야 할까
SPF 수치는 피부 1cm²당 2mg을 바른 상태에서 측정해요. 얼굴과 목 전체에 이 양을 바르려면 대략 1/4 티스푼, 또는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 길이만큼 짜는 양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많아요. 처음엔 많다고 느껴지지만, 이게 표시된 효과를 얻는 기준 양이에요.
적게 바르면
권장량의 절반만 바르면 실제 차단 효과는 표시보다 훨씬 낮아질 수 있어요. SPF 50을 얇게 바르는 것보다 SPF 30을 충분히 바르는 게 나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예요.
두 번에 나눠 바르기
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면 밀리고 하얗게 뜨기 쉬워요. 절반을 먼저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고, 1분쯤 뒤 나머지 절반을 덧바르면 훨씬 편해요. 이마, 코, 광대처럼 햇빛을 많이 받는 곳은 꼼꼼히 발라요.
자주 빼먹는 부위
- 귀와 귀 뒤
- 목 옆과 뒷목
- 헤어라인과 가르마
- 눈가와 눈꺼풀
- 입술(자외선 차단 립밤)
- 손등과 발등
몸에 바를 때
몸 전체에 바른다면 성인 기준으로 약 30ml, 소주잔 한 잔 정도가 필요하다는 안내가 있어요. 수영복을 입는다면 옷을 입기 전에 미리 발라 경계 부분을 놓치지 않게 하세요.
한 줄로 정리하면
얼굴은 두 손가락, 두 번에 나눠, 귀와 목까지. 양을 지키는 게 높은 SPF보다 효과적이에요.
양을 익히는 연습
처음 일주일은 손가락에 짜서 길이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. 금방 손이 기억해요.
독자 질문: 두 손가락 양이 너무 많아서 밀려요.
처음엔 많다고 느끼는 게 정상이에요. 보습제를 줄이거나 흡수가 빠른 제형으로 바꾸고, 두 번에 나눠 바르면 훨씬 나아요. 한 번 바른 뒤 1~2분 기다렸다가 덧바르는 게 요령이에요. 그래도 밀린다면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 보세요. 단계가 많을수록 겹쳐서 밀리기 쉬워요.
몸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돼요. 아끼지 말고 넉넉하게 바르세요.
바르는 양이 익숙해지면 선크림 한 통을 쓰는 속도가 빨라지는 게 정상이에요. 한 통이 몇 달씩 남는다면 양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.
손가락 두 마디 기준
얼굴과 목에는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 길이만큼 짜는 방법이 많이 쓰여요. 처음엔 많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, 실험에서 쓰는 기준(피부 1cm²당 2mg)에 가까운 양이에요. 한 번에 바르기 부담스럽다면 두 번에 나눠 펴 바르세요.
몸에 바를 때
팔 한쪽에 티스푼 반 정도, 다리 한쪽에 한 티스푼 정도가 대략적인 기준이에요. 더 정확한 양은 계산기에서 부위별로 확인해 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양을 줄이면 효과가 얼마나 떨어지나요?
양이 줄면 차단 효과도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.
선스틱은 몇 번 문질러야 하나요?
같은 부위를 여러 번(보통 3~4번 이상) 왕복해야 충분한 양이 돼요.
목도 발라야 하나요?
네. 얼굴과 함께 목과 귀까지 챙기세요.